“서울시의회, ‘정원도시 서울’ 적극 지원”
“서울시의회, ‘정원도시 서울’ 적극 지원”
  • 문명혜
  • 승인 2024.04.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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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 “도시속 녹지공간 정원, 미래경쟁력”
김현기 의장이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에 참석, “도시속 녹지공간, 정원이야말로 미래경쟁력” 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현기 의장이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 동행매력정원 만들기’ 행사에 참석, “도시속 녹지공간, 정원이야말로 미래경쟁력” 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뉴욕, 싱가포르에는 크고 작은 정원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면서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 미래경쟁력을 단번에 보여주는 바로미터가 바로 도시 속 녹지공간, 정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도 2026년까지 1000개의 동행ㆍ매력정원을 조성해 어딜가든 서울가든이 있는 ‘정원도시 서울 비전’을 추진한다”면서 “서울시의회는 한 그루의 나무가, 한 뼘 더 늘어난 공원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높인다는 믿음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의장은 최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강동구 암사역사공원에서 ‘시민과 함께 동행매력정원 만들기’로 진행된 행사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시민들과 함께 꽃나무를 심었다.

이번 행사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시의회의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등 시민 40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선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나무 화분도 나눠줬다.

앞서 서울시는 2026년까지 시민들에게 걸어서 10분 내에 다종다양한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정원 1000곳을 조성하는 ‘매력가든ㆍ동행가든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