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안산, 봄꽃 단장 ‘봄나들이 명소’
서대문구 안산, 봄꽃 단장 ‘봄나들이 명소’
  • 문명혜
  • 승인 2024.04.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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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숲속쉼터, 안산 방죽 등 새봄 시민 나들이객 맞을 준비 한창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안산이 다채로운 봄꽃으로 단장, 봄나들이 명소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구 중심에 위치한 안산은 봄철마다 벚나무, 튤립, 허브 등 빼어난 경관과 향기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는 봄맞이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풍광을 선사하기 위해 작년 가을 안산 연희숲속쉼터 허브원에 튤립과 수선화 구근(알뿌리) 1만5000본을 심었다.

지난 3월엔 허브원에 보라색 꽃의 대명사인 프렌치 라벤더 등 15종류의 꽃 2000본을, 안산 방죽에 수선화 5000본을 식재했다.

허브원에서 자라는 다채로운 허브와 수선화, 튤립은 곧 피게 뒬 벚꽃과 어우러지며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무르익는 봄을 한껏 누리게 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올봄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할 안산이 봄나들이에 나선 많은 분들께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과 여유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