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서대문구의회, 2023 회계연도 결산검사 돌입
  • 문명혜
  • 승인 2024.04.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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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대표위원으로 강민하 의원, 윤유현 의원 활동…5월1일까지
이동화 의장(중앙)이 결산검사장을 찾아 김양희 대표위원(좌측 네 번째), 강민하 의원(우측 네 번째), 윤유현 의원(우측 두 번째) 등 결산검사 위원들을 격려하고 파이팅 하고 있다.
이동화 의장(중앙)이 결산검사장을 찾아 김양희 대표위원(좌측 네 번째), 강민하 의원(우측 네 번째), 윤유현 의원(우측 두 번째) 등 결산검사 위원들을 격려하고 파이팅 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의회(의장 이동화)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김양희 의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 위원은 김양희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강민하 의원, 윤유현 의원을 비롯 민간 전문위원으로 김순길 전 구의원, 김호진 전 시의원, 심성구 전 공무원, 승선호 전 공무원, 황선의 세무사, 최대용 회계사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2일부터 5월1일까지 진행한다.

이동화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구청에 마련된 결산검사장을 직접 방문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의회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해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요인은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김양희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민간 전문위원과 구의원이 살펴야 할 부분을 적절하게 나눠 결산검사에 임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예산의 쓰임을 좀 더 다각도로 분석, 문제점과 개선사항 역시 다양한 시각에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