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희, 서초갑 68.44% 득표 ‘재선 압도적 성공‘
조은희, 서초갑 68.44% 득표 ‘재선 압도적 성공‘
  • 전주영
  • 승인 2024.04.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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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셈정치, 실용정치, 격차 해소하는 따뜻한 정치 추구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착공, 잠원동 고등학교 개교, 정보사부지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 등 공약 내걸어
조은희 국회의원(사진=조은희 블로그)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민선 6·7기 서초구청장 출신 조은희 의원(국민의힘)이 서초구 갑에 출마해 68.44%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김한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조 의원은 11일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께서 주신 큰 회초리를 보약 삼아 더 겸허히 민심을 받드는 정치를 하겠다”며 “뺄셈이 아니라 덧셈정치, 실용정치, 격차를 해소하는 따뜻한 정치, 품격 정치로 서초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의원은 1961년 5월20일생으로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임명됐다. 이후 민선 6·7기 서초구청장 역임 후 2022년 제21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서초갑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22대 국회의원 선거 주요 공약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2026년 착공 △잠원동 고등학교 2026년 개교 △정보사부지 문화예술복합타운 건립 △동작대로 복합터널 건설 △방배동 저지대 침수 문제 해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