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구청장, 직원 근무환경 개선 앞장
이성헌 구청장, 직원 근무환경 개선 앞장
  • 문명혜
  • 승인 2024.04.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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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전 부서 순회, ‘직원과의 소통’ 의견 수렴, ‘직원 휴게시설’ 조성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구청 본관 맞은편 제3별관에 조성된 직원 휴게시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구청 본관 맞은편 제3별관에 조성된 직원 휴게시설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직원이 행복해야 구민도 더욱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은 물론 모두가 행복한 ‘행복 100% 서대문’을 만드는데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최근 구청 본관 맞은편 제3별관 1층에 조성된 직원 휴게시설(무인카페) 개소식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원 휴게시설 조성은 이성헌 구청장이 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올해 초 전 부서를 순회하며 의견을 청취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구청에 별다른 직원 휴식 공간이 없다”는 의견에 대해 이 구청장은 “쾌적한 근무환경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휴게시설은 94㎡ 면적으로 기존 유휴 실외 공간을 실내로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무인 라면자판기와 로봇 커피머신, 간단한 취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인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라면이 2000원, 커피가 1000원~1500원이다.

한 직원은 “ 직원 휴게 공간이 부족했는데 카페처럼 아늑한 공간이 생겨서 좋다”면서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창의적인 생각도 많이 떠오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구청장님이 직원 편의를 위해 애써 주시는 게 느껴진다”면서 “쉴 때 잘 쉬고 일할 때 더 힘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