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성동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개회
  • 신일영
  • 승인 2024.04.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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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 조사특별위원회 구성, 풍수해 대비 현장 집중 점검
성동구의회는 15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김현주 의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현주)는 15일,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김현주 의장은 개회사에서 “푸른 새싹이 돋고 생명의 기운이 만연한 계절에 제278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되어 반갑다”며, “매년 돌아오는 봄이지만 올해만큼은 단 한 분의 소외된 이웃 없이 구민 모두가 더 즐겁고 설레는 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는 여러 안건 중 특히 풍수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행정사무조사가 있다. 우리 성동구는 서울에서 가장 긴 수변을 접하고 있어 풍수해와 관련된 재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활동을 통해 지역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본회의 후 열린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재난안전 조사특위)에서 위원장에 남연희 의원을, 부위원장에 주복중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풍수해 대책을 위해 구성된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는 5차례의 활동을 통해 수방 관련 각종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자 한다.

이밖에도 이번 임시회는 재난안전대책 조사특위 활동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성동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오천수 의원 외12인) ▲성동구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현숙 의원) ▲성동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 (남연희 의원) ▲성동구 폭염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영심 의원) 등 4건이 상정되어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17일 18일 양일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등을 진행한 후 25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사특위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 채택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처리하고 제278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