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개회
중구의회, 제285회 임시회 개회
  • 전주영
  • 승인 2024.04.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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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처리,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
중구의회가 15일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중구의회(의장 길기영)가 15일 제28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4월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과 17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심의가 있으며, 1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와 19일 폐회식을 끝으로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1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회 추경예산안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과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아울러 안건 상정에 앞서 이정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아침밥을 굶는 10대 학생에게도 건강과 학습력 강화를 위해 아침 급식이나 간편식 제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인 학생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무이다”고 말했다.

길기영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2회 추경 사업예산안은 기존의 비해 적은 규모이나 경제 위기가 가중되는 엄중한 시기에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어렵게 마련된 재원인 만큼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심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이번 임시회에서도 밀도 있는 심사와 숙의로 안건을 처리해 구민 편익 증진과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