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인가구 소셜다이닝 활성화 업무협약’
은평구, ‘1인가구 소셜다이닝 활성화 업무협약’
  • 문명혜
  • 승인 2024.04.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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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두레생협, 바디코드 응암점과 공동 MOU…건강한 식생활 회복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은평두레생협(이사장 김연희), 바디코드 응암점(대표 이제헌)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은평두레생협(이사장 김연희), 바디코드 응암점(대표 이제헌)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기와 중장년기의 영양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은 노년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에 은평구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회복과 신체적ㆍ정신적 행복한 삶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은평두레생협(이사장 김연희), 바디코드 응암점(대표 이제헌)과 ‘1인가구 소셜다이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약은 불균형ㆍ불규칙한 식사 습관과 외로움ㆍ고립에 어려움이 있는 중장년 1인가구에 요리교실과 소통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은빛SOL다이닝’ 운영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은평두레생협은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바디코디 응암점은 식단관리 교육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1인가구의 건강 관련 질환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희 은평두레생협 이사장은 “친환경 먹거리를 통해 1인가구에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생활재 나눔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제헌 바디코드 응암점 대표는 “1인가구가 함께 모여 운동할 수 있는 친화의 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의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