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내 몸 살리는 건강 특강
서대문, 내 몸 살리는 건강 특강
  • 문명혜
  • 승인 2024.04.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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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음식 아카데미’ 운영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전통음식 보전과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내 몸 살리는 자연주의 음식(나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우선 4월30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정관 스님(백양사 천진암 주지)의 ‘봄’ 인문학 특강 ‘식재료를 아는 것이 나를 아는 것’이 진행된다. 사찰 음식(연잎밥, 무장아찌) 체험도 함께 이뤄진다.

5월1~3일엔 연희동주민센터, 가좌보건지소 내 영양교실, 북아현동 공동체 마을밥상에서 총 12회에 걸쳐 ‘봄’ 나물 조리 교육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두릅 밥, 엄나무 순, 다래순 나물, 명이나물 등을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장과 소금만으로 조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한식 나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건강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