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새로운 휘장 제막식 개최
은평구의회, 새로운 휘장 제막식 개최
  • 문명혜
  • 승인 2024.04.1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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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1월 조례 개정후 기존 한문 휘장에서 ‘한글 휘장’으로 교체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은평구의회(의장 기노만)는 15일 새로운 휘장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은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의 전 기노만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은평구의회는 지난 1월 의원 전원의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은평구의회 휘장 규정>을 전부 개정했다.

이후 의회기, 의원 배지, 건물 외벽, 각종 홍보물 등을 순차적으로 기존의 한문 휘장에서 한글 휘장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기노만 의장은 휘장 제막식 기념사를 통해 “제9대 전반기 의회에서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 가치는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 노력하는 의회’”라면서 “올해는 개원 33주년을 맞아 구민에게 항상 열려있고 신뢰받으며 노력하는 의회 가치를 실현하고, 시대정신에 발맞추고자 하는 의원님들의 마음과 함께 새로운 휘장으로 전면 교체하는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휘장과 함께 구민에게 더 친숙하고 편안한 의회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