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질 높인다
중랑구,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질 높인다
  • 신일영
  • 승인 2024.04.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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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운영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 방문, 산후조리 서비스 등 제공
중랑구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질을 높여  높인다
중랑구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서비스 질을 높인다.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사업을 수행하는 산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에 방문해 신생아 수유, 산모 식사 준비, 청소 및 가사 지원 등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5일부터 40일까지 소득 등의 기준에 따라 유형별로 차등 지원한다. 지역 내 모든 산모가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실제 사업을 수행하는 산후 건강관리사의 서비스 수행 능력에 따라 만족도가 결정되는 사업이다.

이에 구는 산후조리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특별 교육은 신생아 건강관리ㆍ안전관리와 아동학대 예방을 주제로 진행된다.

산후조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산후 건강관리사 100여 명과 중랑구에 등록된 산후조리 서비스 제공기관 15개소의 대표 기관장이 대상이다.

교육은 2회 진행되며 지난 17일 70명을 대상으로 1회차 교육을 마쳤다. 오는 24일 30여 명을 대상으로 2회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별 교육으로 우리 구의 산모와 신생아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안전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길 바란다”며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