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민원서비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성북, 민원서비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 문명혜
  • 승인 2024.04.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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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장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 확보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과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과 관련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다”면서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구가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성북구는 이번 수상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000만원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행정ㆍ교육 기관의 민원서비스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성북구는 69개 자치구 중 ‘가’ 등급을 받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평가 항목 20개 지표에서 타 기관 대비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청장 직통 문자 서비스, 고충민원 신청, 직소민원실 방문 등 다양한 민원창구를 효과적으로 운영한 점과 현장구청장실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주민 제안ㆍ공모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민원행정 사업을 추진해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민원여권과 권선진 주무관이 성북구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과 민원 만족도 제고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