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9정신 계승해 자유와 민주 지키겠다”
“4ㆍ19정신 계승해 자유와 민주 지키겠다”
  • 문명혜
  • 승인 2024.04.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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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 동료의원들과 제64주년 4ㆍ19혁명 기념 참배…방명록 작성
제64주년 4ㆍ19혁명을 맞아 국립4ㆍ19민주묘지 현충탑을 찾은 김현기 의장(중앙)과 남창진 부의장(좌측 세 번째), 이은림 운영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재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용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홍국표 의원, 윤기섭 의원, 김용석 시의회 사무처장이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64주년 4ㆍ19혁명을 맞아 국립4ㆍ19민주묘지 현충탑을 찾은 김현기 의장(중앙)과 남창진 부의장(좌측 세 번째), 이은림 운영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재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용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홍국표 의원, 윤기섭 의원, 김용석 시의회 사무처장이 참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는 ‘4ㆍ19혁명의 중심지’ 표지석이 있다”면서 “서울시의회는 그 정신을 늘 기억하며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시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표지석에는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 학생들이 자유당정권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의, 민의의 전당인 이곳 국회의사당앞에서 대대적인 궐기로 4ㆍ19혁명을 일으켰다’고 적혀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기 의장은 4ㆍ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동료의원들과 함께 국립4ㆍ19민주묘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이같이 말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4ㆍ19정신을 계승해 자유와 민주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이번 참배엔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남창진 부의장, 이은림 운영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재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이용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홍국표 의원, 윤기섭 의원, 김용석 시의회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4ㆍ19혁명은 1960년 4월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돼 일으킨 시민 민주주의 운동이다. 헌법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민국은 불의에 항거한 4ㆍ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김현기 의장은 의장 취임 후 4ㆍ19혁명공로자회, 4ㆍ19민주혁명회, 4ㆍ19혁명희생자유족회와 만나, 후대에도 4ㆍ19혁명이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기념사업 등에 서울시의회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