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는 책임감으로 국내 유일 행정전문지로서 역할 다할 터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는 책임감으로 국내 유일 행정전문지로서 역할 다할 터
  • 주동담 발행인
  • 승인 2024.05.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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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신문 창간 36주년 / 주동담 발행인 기념사
주동담 발행인
주동담 발행인

[시정일보] 존경하는 독자여러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정신문이 오늘에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조언을 주신 독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신문은 ‘국가 이익을 생각하는 신문,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신문, 시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이란 창간정신 아래, 오직 독자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 행정발전은 물론 지방자치 시대의 유일한 대변지로써 어느 듯 3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10일 총선을 치러 오는 30일 제22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되지만 여소야대의 정국으로 인해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복잡 미묘한 정치일정 속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어느 한 곳도 안정된 곳이 없다할 정도로 매우 엄중한 위기 속에 휩싸여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하므로 저희 시정신문은 투철한 국가관으로 항상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정통언론으로서의 책임과 품위를 중시하며 늘 깨어있는 정론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하나 되어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친애하는 독자여러분!

저희 시정가족은 작금에 전개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으로 인해 세계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힘의 원리에 더해 북한의 상시적인 미사일과 핵위협 등 매우 엄중한 시기에 부정과 절망을 극복하고 긍정과 희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고품질 신뢰언론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정신문은 항상 공정성과 객관성을 잃지 않고 오직 사회정의에 입각, 당파를 초월한 정론지로서 진실보도라는 언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한 전 임직원들이 합심해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에는 인터넷과 모바일의 등장으로 1인 미디어가 폭증하며 저널리즘의 본질인 사실 보도를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가짜뉴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정신문은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허위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전하는 ‘가짜뉴스’의 폐해를 유념해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정통 미디어의 본분에 더욱 충실할 것입니다. 아울러 시정신문은 항상 정론직필과 불편부당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오직 팩트에만 입각, 저널리즘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지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사회의 공기로써의 책임을 다하며 공동체의 신뢰 회복에 기여해 나갈 것입니다.

사랑하는 독자여러분!

저희 시정가족은 항상 발로 뛰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올곧고 정정당당한 보도로 시정신문만의 국내 유일의 행정전문지로서 특색을 살린 올곧은 신문을 제작, 참 언론의 길을 가는데 전 임직원이 합심해 혼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시정신문은 항상 깨어있는 기자정신에 더욱 충실하며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사와 논설, 해설, 칼럼 등으로 퀄리티 저널리즘을 실천, 온라인과 모바일 등에서 수준 높은 정보로 소외된 이웃에 등불을 비춰 언제나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행정과 미래에 꼭 필요한 명품 행정전문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언론의 정도를 지향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시정신문은 정당과 종파를 초월해 국민과 국가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천칭 저울처럼 어느 한쪽에도 치우침이 없는 뉴스를 지향하며 특정 프레임에 갇히지 않는 오직 진실에 의한 기사로서 독자들로부터 평가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특히 저희 시정가족은 오직 독자여러분만을 바라보며 민·관의 가교역할과 대한민국 언론의 중심, 지방자치뉴스의 출발점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항상 창간의 초심으로 돌아가 불편부당함과 공정함을 견지해 국내 유일의 행정전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시정신문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조언을 당부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發行人 朱東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