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자유발언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자유발언
  • 신일영
  • 승인 2024.06.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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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버스 주차문제 해결 촉구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

[시정일보 신일영 기자]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삼양동, 송천동, 삼각산동)이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야간 버스주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27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야간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가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서 주민 차량이 공영주차장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노 의원은 지난 회기 때 구정질의를 통해 이문제를 제기한바, 강북구 주차관리과의 검토 결과, 시내버스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강북구 조례상 시내버스는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구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자료엔 시내버스 차고지로 등록ㆍ승인돼 있다.

차고지 등록이 언제부터 공영주차장으로 돼있던 것인지, 구청에서는 언제부터 이것을 알고 묵인해주고 있었던 것인지 철저한 사실 확인과 감사를 통해 밝혀달라고 말했다.

대책 없이 당장 버스들을 다 내보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이 우려되지만, 구의 적극적인 행정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구청에서 직접 나설 것과 버스회사가 자구책을 마련해 이 문제가 근본적이고 조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