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의원, “대장홍대선 ‘DMC역’ 꼭 필요”
김기덕 의원, “대장홍대선 ‘DMC역’ 꼭 필요”
  • 문명혜
  • 승인 2024.06.05 11:37
  • 댓글 0

김기덕 의원
김기덕 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민주당ㆍ마포4)이 내년 착공을 앞둔 대장홍대선에 지난 5월 ‘DMC 환승역’이 반영되지 않은 민간투자사업심의회 실시협약 심의 의결과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김기덕 의원은 2011년부터 기존 서울시 도시철도에서 대장홍대선에 이르는 본사업을 최초 제안해 추진한 당사자로, “최근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른 서울시 건의노선과 달리 민자업체인 현대건설이 DMC환승역을 제외하고 협상을 체결하려 한다”며 “올 하반기 이뤄질 국토부(기재부)-현대건설간 협약체결에서 반드시 DMC역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최근 의원회관 연구실에서 현대건설, 서울시, 마포구, 주민대표와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DMC역이 최종 반영되도록 현대건설이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