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공단, ‘원스톱 CPR팀’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동작공단, ‘원스톱 CPR팀’ 응급처치 실습교육 실시
  • 전주영
  • 승인 2024.06.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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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소방서와 협업 통해 위기상황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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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동작소방서 대강당에서 동작소방서와 협업해 '2024 원스톱 CPR팀'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우)이 지난 5일, 동작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공단 체육시설 6개소 및 공공시설(청년주택, 독서실, 휴양소) 직원들로 구성된 ‘원스톱 CPR팀’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원스톱 CPR팀’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6969명에게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공공시설까지 확대 운영해 급성 심정지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전문 응급인력을 상시 유지하고, 시설 이용고객에게 CPR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에게 필요한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 등으로, 실습 중심의 심화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스톱 CPR팀’은 전문 응급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교육을 수료한 팀원들은 소속 사업장에서 직원 및 이용회원 대상으로 CPR 교육 사내강사로 활동하고, 사회적 약자 대상 CPR 체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김진우는 “이번 ‘원스톱 CPR팀’ 응급처치 실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급성 심정지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