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 제31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 제31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 전주영
  • 승인 2024.06.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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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음껏 뛰어놀 환경 필요해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이 지난 10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강남구의회 이호귀 의원(국민의힘, 수서ㆍ세곡동)이 지난 10일 열린 제31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신체ㆍ정서발달을 위해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며, 충분한 체육활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일에 집행부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개장한 ‘세곡 체육공원’을 언급하며, 치열한 예약 경쟁으로 아이들이 양질의 체육시설을 이용할 기회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세곡 체육공원의 축구장 만이라도 주말 오후 한 두 시간 정도의 일정한 시간을 정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설 개방 추진”과 “세육 체육공원 시설을 활용하는 초등학교 연계 생활체육 프로그램 추진 검토”를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외에 어떠한 방식의 운영이라도 좋으니 아이들이 양질의 체육시설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집행부가 지원할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