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442명 모집
성북구, 희망두배 청년통장 442명 모집
  • 문명혜
  • 승인 2024.06.1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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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6월21일 모집, 만 18세~만 34세 청년 대상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관내 근로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해 6월10일부터 6월21일까지 ‘2024년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매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저축액 만큼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근로 청년이 목돈 마련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구체적 미래계획을 수립해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년 성북구 모집인원은 442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북구에 거주하며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근로 중인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1989년생~2006년생)이다.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 255만원 이하이고, 부양의무자(부모, 기혼자인 경우 배우자)의 소득이 연 1억원 미만(세전 월 평균 834만원), 재산이 9억원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거나 서울시복지재단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선발자는 10월15일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