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첫 백서 발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첫 백서 발간
  • 문명혜
  • 승인 2024.06.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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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대표의원, “시민에 대한 보고서”
최호정 대표의원
최호정 대표의원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서초4)은 “교섭단체 의정활동을 시민들께 상세하게 보고하는 백서를 발간했다”면서 “백서는 2022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제11대 전반기 2년간 국민의힘 의정역사를 충실하게 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서는 의회 기록물임과 동시에 시민에 대한 보고서”라면서 “백서 발간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다시 되새겨 하반기 의정활동을 더욱 힘차게 펼칠 수 있도록 다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백서 발간과 관련 이같이 밝히고, “한순간도 허투루 볼 수 없는 완성의 조각을 함께 채워준 고 박환희 운영위원장과 74명 국민의힘 의원 동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교섭단체가 백서를 펴낸 것은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지 33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회 전체 의석 112석 중 국민의힘은 76석(68%)을 차지하면서, 국민의힘은 11대 의회 원내 1당이 됐다.

백서엔 의원총회, 원내대표단,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당론 발의 및 예산정책 기조, 대표연설, 서울교육 개혁, 민생조례 발의 등 주요 현안과 개혁과제 추진 과정이 상세히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