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 시민 행복과 서울 재도약 혼신”
“지난 2년 시민 행복과 서울 재도약 혼신”
  • 문명혜
  • 승인 2024.06.1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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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의장, “의회는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
김현기 의장이 제324회 정례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현기 의장이 제324회 정례회를 주재하고 있다.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ㆍ강남3)은 “이번 정례회는 야심차게 출범한 11대 의회 전반기를 마감하는 회기”라면서 “지난 2년 동안 오직 시민 행복과 서울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변화와 개혁을 주도했고, 시민의 요구이자 시대정신인 비정상의 정상화를 과감히 추진했다”면서 “다양한 논란과 첨예한 갈등도 있었지만 현안마다 뜨거운 논쟁을 펼치며 오직 시민을 중심에 두고 시민의 뜻 반영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현기 의장은 6월10일부터 6월28일까지 열리는 제324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요한 사실은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는 집행기관 장이 아닌,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라는 사실을 새롭게 정립한 성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작년도 결산과 금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가 있다”면서 “서울시는 1조 5110억원, 서울시교육청은 1조2881억원의 추경안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는 고물가ㆍ고금리ㆍ고환율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학교급식 조리환경 개선 등 교육 현장에서 시급히 개선돼야 할 사업을 위한 예산”이라면서 “의회는 적극 협조하되, 용도가 불요불급한 예산, 목적이 불분명한 예산, 효과가 불투명한 예산, 이른바 ‘3불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추경안을 심의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