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희석 등 올해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개그맨 남희석 등 올해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
  • 양대규
  • 승인 2024.06.18 09:00
  • 댓글 0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그맨 남희석, 가수 하현우, 미스트롯 강혜연 등 위촉
제5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개그맨 남희석 씨가 위촉 소감을 밝히고 있다.
제5회 섬의 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개그맨 남희석 씨가 위촉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올해 섬의 날 홍보대사로 개그맨 남희석, 가수 하현우, 미스트롯 강혜연, 4인조 걸밴드 QWER, 만화가 허영만, 배우 류승룡이 위촉됐다.

매년 8월 8일 국가기념일로 정한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들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5번째를 맞아 8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8월 8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제섬포럼, 어린이 그림대회와 동요대회, 섬 둘레길 걷기 행사를 함께하며 섬의 관광 정보와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도 행사기간 동안 운영한다.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제5회 섬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개그맨 남희석은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대표 연예인으로 꼽히며, 현재 전국노래자랑 MC를 맡고 있다. 남희석 씨는 섬의 날 행사 홍보영상에 출연할 예정이다.

가수 하현우와 강혜연, 아이돌 QWER은 8월 8일 섬의 날 축하공연을 펼치며 국민들과 함께한다.

여수 출신인 만화가 허영만은 자신의 대표 작품인 만화 ‘식객’에 그려진 섬의 음식·문화와 관련된 작품을 전시한다.

제1회 섬의 날 홍보대사이기도 한 배우 류승룡은 ‘제5회 섬의 날’ 기간 중 보령 섬 걷기대회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다.

이상민 장관은 “섬은 80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자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가 있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다”며, “오는 8월 8일에 개최되는 제5회 섬의 날 행사에 많은 국민께서 오셔서 섬을 즐기시고, 섬의 가치와 매력을 체감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