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지원
은평,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지원
  • 문명혜
  • 승인 2024.06.25 13:13
  • 댓글 0

은평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은평구가족센터 3자 협약체결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은평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
김미경 은평구청장(중앙)이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은평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은평구는 이제 다문화가족의 관광통역안내사 양성을 지원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은평구 다문화가족들이 이중언어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취득해 관광 분야에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은평구가족센터와 ‘은평구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과 관련,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은평구 다문화가족 관광통역안내사 교육, 취업연계 프로그램 지원,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관광산업 진흥을 도모한다.

한편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ㆍ취업 지원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39세까지) 관광통역안내사 교육과정은 7월22일 개강 예정으로, 은평구가족센터에서 접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