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 개최
서초구,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 개최
  • 전주영
  • 승인 2024.06.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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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센터의 미술·공예 전시, 서초센터의 AI·메타버스와 접목시킨 새로운 트렌드 전시 등 선보여
전성수 구청장,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예술을 즐기고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
서초구가 오는 27일 AT센터에서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를 개최한다.

 

[시정일보 전주영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27일 AT센터에서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토크콘서트를 함께 하는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와 서초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는 수강생들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구민들이 다양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먼저, 수강생 작품 전시는 잠원센터의 공예·미술 전시와 서초센터의 디지털 미디어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다. 잠원센터는 미술, 도예, 목공, 가죽공예, 홈소잉,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의 수강생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서초센터는 △메타버스 전시 체험 △미디어아트 갤러리 △chat GPT로 만드는 e-book 전시 △생성형 AI로 그리는 2050년 서초 △디지털 드로잉 이모티콘 등을 선보인다. 수강생 작품을 AI와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과 접목시켜 새로운 트렌드의 전시를 펼친다.

오후 2시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함께 ‘나를 inspire한 서초여성가족플라자’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를 통해 성장한 수강생들과 함께 다양한 스토리를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또 코미디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이정수가 사회자로 참여해, 성장과 변화의 경험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번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 행사는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여(餘)가(暇) 갤러리 수다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예술을 즐기고 나 자신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