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동작구의회,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가져
  • 김혜란
  • 승인 2024.07.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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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연구모임 통해 구 정비사업의 문제 파악 및 개선책 마련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9일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비사업 개선 방향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시정일보]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9일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비사업 개선 방향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연구 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한국부동산산업학회 책임연구원이 연구 내용 및 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동작형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정비사업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관내 정비사업 및 지역주택 사업 현황을 살피고 세부 과업 내용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연구모임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정비사업 관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후, 올해 11월까지 정비사업의 유형별 분석, 조합 대상 설문조사, 의원 세미나, 현장탐방 등을 진행하며 구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파악, 개선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유나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최근 우리구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정비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지원하고 도시기능 및 거주환경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동작구 재건축·재개발의 올바른 추진을 위한 정비사업 이해와 유형별 연구 및 개선책 모색을 위해 구성됐으며, 정유나 의원을 대표로 김영림·김은하·김효숙·신동철·이미연·이주현·정세열 의원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