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에서 중장년 인생 2막 준비해보자
동작구에서 중장년 인생 2막 준비해보자
  • 김혜란
  • 승인 2024.07.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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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구청장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취·창업과 연계해 나갈 것"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동작50+센터 내 다양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중장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정일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중장년층의 재도약과 성공적인 노년기 준비를 위해 인생 설계·관리 등 다채로운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동작구는 작년 5월 동작취업지원센터 개관 이후 중장년을 위해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은 물론 건강, 여가활동 등 50+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채용 연계형 취창업 프로그램은 물론 인턴십을 통한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작구형 멘턴’,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 사회공헌활동 등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난해 대비 26% 증가한 신중년 595명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구는 구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신규 일자리를 소개하고 재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7월18일 B2B 유통 플랫폼 운영사인 ㈜지앤지커머스는 사업별 전담 큐레이터 등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구직 희망자는 직무 교육을 받은 뒤 실무에 바로 투입된다.

23일에는 ‘아이엠 택시’가 참여해 운전기사 채용 요건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실시해 취업까지 연계하고, 오는 29일과 내달 5일에는 ㈜생활연구소에서 중장년 여성을 위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 50+센터를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취·창업과 연계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구는 각종 취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동작50+센터 누리집 내 ‘일자리 정보’ 코너를 신설했다.

앞으로 역량 및 경험이 풍부한 우수 인재 채용을 요청하는 대한민국 동작주식회사, ㈜지앤지커머스, ㈜클루, ㈜생활연구소, ㈜진모빌리티 등의 구인기업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