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도시공단, ‘서울시 동남권 안전벨트 협약' 체결
강동구도시공단, ‘서울시 동남권 안전벨트 협약' 체결
  • 양대규
  • 승인 2024.07.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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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송파, 강남 공단 재난 시설 안전협력 체계 구축
오미혜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오미혜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이 ‘서울시 동남권 안전벨트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시정일보 양대규 기자]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오미혜)은 송파구시설관리공단,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 ‘서울시 동남권 안전벨트 협약(이하 안전벨트 협약)’을 체결했다.

안전벨트 협약은 강동, 송파, 강남을 잇는 재난시설 안전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재난 등 긴급 시 재난관리자원 공동 활용 및 재난안전관리 담당자 간 정기적 교류를 통하여 상호 재난관리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협업대상시설물은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공단이 운영하는 문화체육시설, 주차장 등 총 141개 사업장이 대상이다.

안전벨트 협약의 주요 활동으로는 우선 대형재난을 위한 합동훈련, 재난관리지원 등 재난 공동대응 활동이 있다. 그리고 합동점검, 기술교류, 박람회나 체험관 합동참관 등 상호간 재난관리 역량강화 활동도 포함됐다. 또한 국가재난구역 복구지원, 안전봉사활동 및 대국민 안전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을 추진한 안전실 담당 직원은 “이번 동남권 안전벨트 협약을 통하여 3개 공단의 재난안전 관리 역량 향상으로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