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혁신 토론패널 ‘인기몰이’
마포구, 혁신 토론패널 ‘인기몰이’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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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자체 방문교육·벤치마킹 문의쇄도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은 2008 창의혁신 워크아웃 교육에서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도봉구가 주최하고 ESD교육개발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마포구는 매일 1시간씩 구의 창의혁신우수사례인 변화와 혁신 토론패널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운영 방법과 성공 요인을 전파함으로써 도봉구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도모했다.
교육은 도봉구 학습동아리회원과 주니어보드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그 중 변화와 혁신 토론패널 사례발표는 마포구 기획예산과 직원이 직접 맡아서 진행했다.
발표를 통해 2004년 12월 마포구 패널의 창단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와 난관(難關) 극복, 자율적 참여의 원칙, 구정 전반에 걸친 토론문화의 확산, 연구사례와 구정접목 사례 소개 및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마포구 혁신적 행정의 뿌리에는 마포구 변화와 혁신 토론패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도봉구 직원들은 마포구 발표에 진지한 경청과 질문으로 열띤 관심을 표했다.
마포구 변화와혁신 토론패널 사례는 지난해 서울특별시 주니어보드 발대식에서도 소개된 바 있으며, 여주군, 김천시 등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지방자치단체 혁신동아리 운영의 아웃라인을 잡아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