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정신보건센터 음악회, 정신장애 편견 노래에 날려
마포정신보건센터 음악회, 정신장애 편견 노래에 날려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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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정신보건센터는 오는 3월 19일 저녁 7시 서강동 주민센터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정신보건센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서는 1982년 얼굴 없는 가수로 등장해 사회성 짙은 노래를 따뜻한 인간애에 담아왔던 신형원씨가 자신의 히트곡 개똥벌레, 유리벽, 터, 더 좋은 날, 다시 떠나는 날 등을 정신보건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날 음악회는 지난 해 10월에 개소해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마포구정신보건센터’의 이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기도 하다.
올해 1월에 이곳 서강주민센터로 이전한 정신보건센터는 마포구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채로운 의료기술과 이벤트를 제공해 왔다.
음악회에 앞서 저녁 6시부터는 '스트레스 받아도 괜찮아'라는 주제로 신영철 강북삼성병원교수의 정신건강강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