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집 6곳 ‘스쿨존’ 시행
성동구, 어린이집 6곳 ‘스쿨존’ 시행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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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까지 2단계 완료…5월 공청회 열고 개선안 확정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오는 2012년까지 2단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하기로 하고, 5월중 공청회를 열어 개선안을 확정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은 지난 2003년 ‘어린이 안전원년’ 선포에 따라 실시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대한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주변에 대한 교통 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금년도 시범대상은 성수ㆍ대일ㆍ한우리ㆍ세일ㆍ성심ㆍ새길 유치원 등 6곳이다. 구는 이와 관련, 시범사업 대상 어린이집에 대한 설문조사와 함께 해당지역 주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관계자에게 자문하고 있다.
주민공청회 일정은 성동구 홈페이지(www.sd.go.kr)의 ‘행사/교육’에 안내되며,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불편사항 또는 건의사항은 이메일(chin@sd.go.kr) 또는 교통행정과(2286-5686)로 연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유치원생 자녀를 부모의 걱정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면서 “무엇보다 먼저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배려가 선행돼야 그 효과가 배가될 것이다”고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