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장애인 21명에 컴퓨터교육
종로구, 장애인 21명에 컴퓨터교육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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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함께 구청 또는 가정방문 1:1 교육 실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KT와 함께 28일까지 관내 장애인 21명을 대상으로 1:1 컴퓨터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동사무소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로 신청한 사람이며 거동이 가능한 사람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강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교육한다. 교육시간은 20시간 이상이며 자판연습부터 폴더 및 파일생성 등 컴퓨터 기초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과 관련, 종로구는 관내 IT기업인 KT와 지난해 10월 ‘지역정보화 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도 협력사업의 하나로 종로구가 주최하고 KT가 강사(KT서포터스)를 지원하는 등 후원했다.
구는 또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교육받는 장애인 수강생 편의를 위해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다음 교육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 KT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9명에게 IT산업현장을 견학시켰고, 노인과 주부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컴퓨터 교육을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