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중구,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6 15:18
  • 댓글 0

6월20일까지 618곳 전기안전공사 등과 민관합동 실시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6월20일까지 관내 특정관리대상 시설물 618곳을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안전공사, 시설안전관리공단 유관기관과 민간기술자문단, 시민안전봉사자, 학계, 건축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정관리대상 시설물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로, 시설물 상태 평가기준에 따라 중점관리시설(AㆍBㆍC등급)과 재난위험시설(DㆍE등급)로 구분 관리한다.
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중점관리시설로 A등급 144곳(시설물 11, 건축물 133), B등급 360곳(시설물 26, 건축물 334), C등급 108곳(시설물 8, 건축물 100) 등 612개소이다. 재난위험시설은 D등급이 5곳(시설 1, 건축물 4), E등급 1곳(건축물)이다.
구는 주민불편이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관리대상 시설 중 민간시설은 점검예정일을 사전에 통보하고, 교량이나 터널 등 공공시설은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대피명령ㆍ위험구역설정ㆍ강제대피ㆍ사용제한 및 금지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민간시설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명령한다. 또 상태등급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재조정해 지정하고, 법규위반사항은 시정지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方鏞植 기자/ argus@sij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