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박차
마포,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사업 박차
  • 시정일보
  • 승인 2008.03.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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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단지 내 도로16개 단지, 19개 사업 대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총 4억 원을 들여 공공주택단지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주택단지의 개방을 유도해 해당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절차는 입주자대표 및 관리사무소장이 구에 지원 사업 신청을 하면 현장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사업을 결정하고 지원금을 교부한다. 관리주체는 정산서를 제출한다.
지원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2002년 12월 31일 이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며 마포관내에는 총 82개 단지, 308동 2만8659세대가 해당된다.
지원 금액은 공동주택단지 내 시설 노후 정도와 단지규모에 따라 총사업비의 50~60% 이하이고, 특히 승용차 요일제 참여 실적이 우수한 단지에 대해서는 지원 금액을 5% 상향한다.
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아파트 대표자 모임 및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사업신청을 접수한 결과, 17개 단지 20개 사업이 신청했으며 주요 신청 사업은 도로 6건, 놀이터 5건, 보안등 4건 등의 공용시설물 보수 관련이다.
지난 3월 18일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2008년 지원사업 대상은 마포삼성 아파트, 중동계룡 아파트, 연남 대명 아파트 등 16개 단지이며 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사업, 자전거 보관대 증축, 하수도 보수 등 19개 사업이다.
특히 요일제 참여우수 9개단지에 지원금의 5%를 상향 지원하는 한편 확정통보를 받은 대상단지들은 2008년 4월 25일까지 교부신청을 해야한다. 구는 소정의 계약심사 후 지원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공동주택지원사업으로 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수현대아파트 성산세원아파트 등 총 21개 단지에 사업비를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