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부처 9곳 조직융합관리 진단
통합부처 9곳 조직융합관리 진단
  • 시정일보
  • 승인 2008.04.1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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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6월까지 조직통합 시너지효과 목표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 들어 통합된 9개 부서를 대상으로 17일부터 6월까지 조직융합관리 현장진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직융합관리(PMI; Post Manager Integration)는 문화와 업무방식 등이 서로 다른 조직을 단일조직으로 변모시켜 조직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각종 활동을 의미한다.
현장진단 부서는 중앙인사위원회 등과 통합한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국무총리실, 지식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등 9곳이다. 이들 부처에 대해서는 △조직문화융합 △인사관리융합 △기능융합 △성과관리융합 등 4개 분야에 대해 면담 및 설문조사, 토론, 특강, 워크숍, 사례발표 등 다양한 기법으로 조직진단을 실시한다. 진단결과는 7월15일 보고되며 올 12월까지 부처별 진단결과 환류 및 개선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진단은 조직통합 후 예상되는 혼선과 이에 따른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전략을 마련하고, 통합된 조직에서 개편의 효과가 신속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말했다.
<방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