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고도 서울의 새 상징물이 될 광화문광장 착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다섯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기공식 버튼을 누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