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DMC산업센터 중소기업 메카로”
서울시 “DMC산업센터 중소기업 메카로”
  • 시정일보
  • 승인 2008.06.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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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까지 드림스콕 등 30곳 입주…하반기 60개사 추가입주
서울시는 DMC첨단산업센터에 7월15일까지 드림스콕, 알트론 등 우수중소기업 30개사가 입주한다고 밝혔다.
또 하반기에는 새로 60곳의 곳의 중소기업이 추가 입주해 연면적 7만7190㎡, 지상 8층, 지하 2층의 DMC첨단산업센터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중소기업의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입주기업은 평균 3.5:1의 경쟁을 통과했다. 업종별로는 DMC유치업종인 디지털 콘텐츠 및 미디어 9개사, IT와 소프트웨어디자인 17개사, NT(나노테크)와 BT(바이오테크) 등 연관 업종 4개사이다. 이들 중 16개 회사는 이노비즈, 8개 회사는 벤처, 2개 회사는 외국인투자기업다.
서울시와 서울시산업통상진흥원은 이들 입주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국내외 마케팅 및 경영ㆍ기술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DMC첨단산업센터는 DMC단지 내 기업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선도시설로 서울에 소재한 디지털콘텐츠 및 관련업종의 벤처ㆍ이노비즈 등 성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육성ㆍ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DMC단지에는 디지털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의 연구개발, 생산, 공급유통 등 가치사슬이 효과적으로 형성돼 있어 DMC유치업종과 연관업종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또 수색역은 물론 다양한 버스노선으로 서울 및 경기 전 지역과 연결돼 있고 향후 인천국제공항철도를 통해 2호선 홍대입구역 등 주요 전철노선과 직통으로 연결된다.
<방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