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지나친 광고물의 난립으로 인해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으며 단속반 운영은 새벽기동반, 주말기동반, 야간 관ㆍ경합동 단속반등으로 나눠 실시해 커다란 입간판, 에어라이트, 발에 밟히는 전단지등을 집중 단속했다.
또한, 지난 한달동안 현수막, 전단지, 에어라이트등 총 20여만건의 불법광고물을 철거해 과태료 및 고발조치를 하는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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