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시장 홍건표)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아 나서는 민원 모니터요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생활불편사항,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개선하는 것으로 부천시는 현재 각 분야별 시민 57명의 모니터 요원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