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웃간 투시형 울타리 설치
동대문구, 이웃간 투시형 울타리 설치
  • 오기석 기자
  • 승인 2008.06.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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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웃간 인접대지 경계에 수목의 식재나 골목길 공원조성 또는 투시형 울타리를 설치하고 있다.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이웃 간에 방범이나 대지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설치한 울타리(담장)로 인해 오히려 이웃간 대화가 단절되고 주민간의 유대감 형성에 장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이웃간 울타리를 설치하지 않도록 유도하거나 부득이 울타리를 설치할 경우 투시형 울타리를 설치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조경설치나 골목길 공원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