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약류 퇴치 ‘약사 홍보대사’ 운영
강서구, 마약류 퇴치 ‘약사 홍보대사’ 운영
  • 시정일보
  • 승인 2008.06.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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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약류 퇴치 홍보대사를 임명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집중적으로 마약류 퇴치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홍보대사는 평소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심이 많고 자발적인 활동 의사가 있는 관내 약국 개설약사 5명으로, 강서구약사회장의 추천을 받아 구청장이 임명한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약사의 약국은 각 1개월씩 마약류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약국으로 지정돼 판넬 전시, 비디오 상영, 리플렛 배부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마약류의 폐해를 알릴 예정이다.
또한 마약류 중독자 또는 약물남용자들에게는 건강상담을 해 주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여름방학 청소년 마약류 퇴치교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강의도 맡아 진행하게 된다.
김수경 의약과장은 “약사회와 함께 구민홍보 캠페인도 실시하고 불법 마약류 유통 신고 및 약물중독자 상담 치료 등의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약물의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잘못된 마약류 및 약물 사용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