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2동 ‘사랑의 쌀단지’ 등장
휘경2동 ‘사랑의 쌀단지’ 등장
  • 오기석 기자
  • 승인 2008.06.1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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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회 앞 공터에 설치 어려운 이웃과 나눠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 휘경2동 새마을단체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을 수시로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1일 휘경2동 새마을지회 앞 공터에서 ‘사랑의 쌀단지’를 설치하는 발대식을 가졌다.
‘사랑의 쌀 단지’는 지역사회의 쌀 모으기 운동으로 모은 쌀을 단지에 담아놓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긴급 제공하는 자원봉사다. 어려움에 처한 가구가 쌀 지원을 희망하면 설치해 놓은 쌀 단지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뜻을 두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강태희 동대문구의회의장, 석근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휘경2동 새마을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사랑의 쌀단지’를 설치하는 것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발대식을 주관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설치하는 ‘사랑의 쌀단지’가 쌀로 가득 넘쳐서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많이 나눠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吳起錫 기자/ sijung19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