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30 손 씻기’ 지원
성동구, ‘1830 손 씻기’ 지원
  • 시정일보
  • 승인 2008.06.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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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집단식중독 등 각종 질병감염을 막기 위해 집단급식소 등 위생취약지역에 대한 ‘1830 손 씻기’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학교와 일반 또는 휴게음식점 등 식품적객업소로 12월까지 신청 받는다.
지원 금액은 식품접객업소는 설치비의 50%(100만원 이내), 집단급식소는 최대 100만원, 교실급식 실시학교는 200만원 이내를 지원한다.
설치희망 시설이나 학교는 신청서와 설치도면, 견적서, 설치 전ㆍ후 사진 등을 갖춰 보건위생과(2286-5512)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