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천원으로 즐기는 클래식 만찬
강북구, 천원으로 즐기는 클래식 만찬
  • 시정일보
  • 승인 2008.06.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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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저변화를 위해 1000원의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구는 오는 28일 오후 5시 미아3동 소재 강북제일교회에서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클래식 여행’을 개최한다.
오케스트라단은 상임지휘자 박태영 씨의 지휘 아래 작품의 배경과 해설이 곁들여진 음악들을 연주, 구민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들려준다. 이날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1ㆍ5번’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롯시니의 ‘도둑까치 서곡’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등이 연주된다.
예매는 인터넷, 전화,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는 구청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의 중앙 하단에 있는 ‘유스오케스트라 클래식 여행 GO'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또 문화공보과로 전화(901-6324~6) 또는 삼각산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방문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공연당일 오후3시부터 강북제일교회에서 예매 티켓을 결제 후 수령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청소년문화육성을 목적으로 1984년 9월 ‘서울시립소년소녀교향악단’으로 창단된 뒤 지난 2007년 10월 ‘서울시 유스오케스라단’으로 명칭 변경 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120명 4관 편성의 교향악단으로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중ㆍ고ㆍ대학생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 및 지방순회공연을 개최하며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