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도봉구,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 시정일보
  • 승인 2008.06.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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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구청 앞 광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구는 고유가의 지속,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소비자물가가 불안하고 각종 농수산물의 수입개방 확대에 따라 구민들은 물론 농촌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이번 장터를 마련한 것.
무안군, 진안군, 함안군, 남해군, 충주시, 이천축협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황토랑쌀, 양파, 마늘, 버섯, 수박, 토마토, 한우, 남해젓갈 등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품목들이 판매된다. 특히 청정지역인 무안군에서 생산되는 황토랑쌀은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맛이 좋아 2006년 전국 12대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고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상품으로 이번 직거래장터 운송비용을 무안군에서 지원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구 관계자는 “도ㆍ농간 교류 확대는 물론 우리 농수산물의 판로 확보나 양질의 농수산물을 소비자에게 보다 염가로 직접 제공코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근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농촌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 기간 도봉구 새마을부녀회의 먹거리 장터도 함께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