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나무종합병원이 올 10월까지 운영된다.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관내 주택 및 직장내 조경수목에 대한 병해충 방제작업 서비스를 위해 금천나무종합병원을 개설하고 금년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정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