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립합창단 전국대회 최우수상
성북구립합창단 전국대회 최우수상
  • 시정일보
  • 승인 2008.07.23 09:36
  • 댓글 0

2008 전국합창경연대회서 수상, 홍보사절단 톡톡
성북구립합창단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문화예술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린 제8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2008 제주국제합창제의 개막행사로 열린 이번 합창경연대회에서 성북구립합창단은 '비바리'와 '예맥 아라리'를 불러 전국에서 참가한 다른 16개 팀과 열띤 경연을 벌였다. 그 결과 최우수상으로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성북구립합창단은 지난해 전국새마을합창제와 서울시어머니합창대회에서 잇달아 은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의 도시를 지향하는 성북구 명예와 구민들의 자부심을 드높였고, 이번 전국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다시한번 높은 음악적 기량을 인정받게 됐다.
성북구립합창단은 지난 2003년 12월 창단이래 매년 정기연주회와 각종 행사 공연, 위문공연을 펼치고 각종 합창제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합창단은 지역에 대한 애정과 합창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40여명의 여성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성북구립합창단은 지난 22일부터 8월29일까지 소프라노, 메조 소프라노, 알토 파트에서 약간명씩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성북구에 거주하는 25세~48세 사이의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연습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동선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문명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