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 ‘MVP’ 줄이어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 ‘MVP’ 줄이어
  • 시정일보
  • 승인 2008.08.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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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대회 연달아 2번 수상, 구 위상 높여 화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에서 운영하는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올해 초 열린 남녀종별 인라인롤러대회에서 이상복 선수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상해 대회 MVP를 획득한데 이어 이번에는 ‘2008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 인라인롤러대회’에서 다시한번 ‘MVP’를 수상해 은평구의 위상을 높인 것.
지난 7월22일부터 25일까지 남원시에서 열린 ‘2008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 인라인롤러대회’에서 은평구 인라인롤러 선수단의 엄천희 선수가 EP10,000m와 P5,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고 남자일반부에서 개인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이에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최근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엄천희 선수와 감독에게 포상금 등을 지급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은평구는 지난 2004년부터 직장운동경기부로 인라인롤러 선수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김상훈 감독과 이상복, 엄천희 선수 등 모두 6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로 구성돼 있다.
선수단은 또 지난해 겨울방학 어린이 인라인롤러교실 무료강사로도 활동하며 체계적으로 어린이들을 지도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인라인롤러 선수단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은평구를 빛내고 위상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명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