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로우대업소 일제정비
중랑구, 경로우대업소 일제정비
  • 오기석 기자
  • 승인 2008.08.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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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참여 업소도 모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4일까지 ‘경로우대업소 할인제도’ 참여업소 341개소에 대한 폐업 등 일제정비와 함께 신규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로우대업소 할인제도’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역내 업소 이용 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함과 동시에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2000년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경로우대업소로 가입하면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주고, 경로우대업소 안내책자에 등재돼 관내 경로당, 동사무소 등에 비치된다.
이와 함께 우수참여업소는 구청 홈페이지에 경로우대업소 명단을 게시하는 것을 비롯해 중랑 노인복지카드 이용 안내책자에 업소 홍보, ‘경로우대업소’ 표지판 부착 및 모범업소 표창, 지역신문, 인터넷 등을 통한 모범사레를 공개한다.
대상업소는 지역내의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안경업, 사진관 등이 해당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구청 사회복지과(490-3832)나 가까운 동사무소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기타 ‘경로우대업소 할인제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