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어린이회관 '일요일 보육 서비스'
강동구 어린이회관 '일요일 보육 서비스'
  • 시정일보
  • 승인 2008.10.2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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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시행,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휴일근무나 부부동반 모임 등 휴일에 아이를 잠깐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은 부모들을 위해 ‘꾸러기 학교’를 오는 26일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대상은 6~7세 어린이다. 정원은 20명으로 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되고, 보육료는 시간당 3000원이며 급식비(3000원)는 별도로 지급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강동구어린이회관에서 운영하는 일요 시간제 보육인 ‘꾸러기 학교’는 어린이회관에서 현재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짜여졌다”면서 “주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꾸러기 학교에서 아이들은 보육전문요원들과 인체의 신비를 탐험해보는 ‘동동놀이체험관’, 방송 영상물도 제작해보는 ‘피노키오 방송국’등 어린이회관의 인기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식사는 어린이회관 전속 영양사가 아이들의 균형적 성장 발육을 고려해 만든 식단을 기준으로 마련한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볕이 좋은 시간을 이용해 옥상에 조성된 하늘정원도 산책하게 된다. 오후에는 책 만들기, 과학실험, 조형활동, 요리체험, 하바ㆍ셀렉타 교구놀이 등 학습에 놀이 개념을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일정이 끝나면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하루 일과에 대해 정리와 평가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