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 '우리 손으로'
즐거운 나의 집 '우리 손으로'
  • 시정일보
  • 승인 2008.10.22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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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머니&어린이 학교'인기
▲ 2기 어머니학교&어린이학교 수료식에서 진행된 세족식 장면. 이날 아이가 엄마의 발을 닦아주고 있다.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건강하고 안전한 가정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가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에 따라 구는 18일부터 12월20일까지 5주간 매달 1ㆍ3주 토요일 제3기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폭력 및 자살 등의 의도적 손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건강한 가정을 통해 지역사회가 안전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 마련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다”며 “현대사회에서 가장 필요하고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어머니와 어린이가 따로 또 같이 배우는 즐거운 학교인 ‘어머니학교 & 어린이학교’는 평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부부를 위한 토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 용인송담대 유아교육과 김경미 교수를 비롯 학생 20여명이 어린이학교 스텝으로 참여한다.
회당 참여인원은 어머니와 어린이 각각 50여명이며, 어머니들이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강의를 듣는 동안 1층 로비에서는 만 4~6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학교가 진행된다. 신체ㆍ극ㆍ미술ㆍ레고ㆍ요리ㆍ극놀이 등 영역별로 유아체조, 가족액자 만들기, 손수건 염색, 과일샐러드, 칼라점토 등 다양한 놀이가 이어진다.
그동안 어머니들은 △건강한 나, 소중한 어머니로서의 자리매김 △나의 반쪽, 배우자 이해하기 △자녀의 속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 △자녀와의 긍정적인 대화법 △행복하고 건강한 우리집 세우기 등 올바른 자녀양육 및 부모역할에 대해 배운다.